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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101 리키 총각네야채가게 커튼콜
















꽃보다 아름다운 청춘, 
쉬지않고 설레는 청춘아. 
실수조차도 아름다운 너, 청춘아. 

맄철진을 알게되고 볼수있어서 참으로 행복한 2014년의 마지막과 2015년의 처음이었어. 


너무나도 수고했어 리키야, 나의 청춘아.